- 김진욱 기자
- 승인 2023.09.24 14:29

㈜덴티로드가 22일 대구 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키오스크 구강위생 살균 세정기 2대 및 스마트케이스 300개(2100만원 상당)를 북구청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한훈섭 대표 등이 참석했다.
㈜덴티로드는 ICT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키오스크 구강위생 살균·세정기를 제작하는 구강건강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후원한 ‘키오스크 구강위생 살균 세정기’는 간편한 키오스크 방식으로 차아염소산(HOCL) 자동살균시스템과 마이크로 나노필터를 사용해 틀니에 남아있는 이물질을 말끔히 살균·세정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틀니를 제공하게 된다.
한훈섭 대표는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ICT를 접목한 키오스크 구강위생 살균 세정기를 개발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디지털 체험과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초고령 시대에 발맞춰 노인 맞춤형 구강위생 살균 세정기를 기탁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제2의 치아인 틀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북구지체장애인협회와 함지노인복지관에 설치된다. 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틀니 관리를 통한 어르신의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아일보] 대구/김진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