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 2021.11.10 17:44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구강 헬스케어 전문업체 덴티로드(대표 한훈섭)가 반도체 타입의 열처리 시스템에 투자하면서 뿌리산업 분야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한 표면·열처리 공장을 대구 북구 소재 3공단에 설립했다. 회사가 주력하는 장비 중 하나는 반도체 타입의 고주파·중주파 열처리 자동시스템이다. 기존 진공 방식의 열처리보다 친환경적으로 운용 가능한 게 특징이다. 한훈섭 덴티로드 대표는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시대에 맞춰 도입한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성장시킨 뿌리 산업이 튼튼하지 못하면 전통 제조업과 신성장동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공염불에 그칠 수 있다는 판단도 깔렸다”고 했다.
반도체 타입 제품은 △작동 시작 성공율 △기계 효율성(≥95%) △광범위한 주파수(1~50kHz) 등이 특징이다. 직렬 인버터 공진영 회로로 설계돼 회로가 간단하고 조정이 간편하다고 덴티로드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배치식 가스침탄로과 진공 세정 세척기 등도 구축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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